처음에는 디자인 하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원하시는 컨셉은 확실히 있으신데 이렇게 하면 될까?? 고민끝에 해드렸습니다. 사실 걱정스러웠어요..

하지만 막상 시공을 하고 불을 키니 사장님께서 원하는데로 정말 나왔다면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은은함을 원하셨데요..ㅋㅋ

다행이였습니다 요즘은 저마다 튀는걸 원하시는데 이렇게 작업하니 나름 느낌도 있고 멋진 디자인 간판이였습니다. 암튼 만족하시니 저희도 기뻤고 무사히 시공 완료했습니다. 대박나세요!!